한서희 또 다시 마약 양성반응?

이슈메이커 한서희는 1995년 9월 2일생을 만 24세이다.

한서희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해서 당시 18세라는 나이답지 않는 춤, 노래 실력에 외모까지 겸한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고 탑 10을 앞두고 떨어졌지만 프로그램 후 다수의 연예 소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였고 후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젤리피쉬 이적 후 연습생생활을 거쳐 아이돌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데뷔가 불발되었고 그 후에

한서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아이돌 그룹 빅뱅에 탑의 연인으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 주목을 받았다.

탑과 한서희는 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6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교제를 하였으나 성격차이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고 얼굴과 이름을 알린 한서희는 그때부터 수많은 이슈를 일으키는 이슈메이커로 성장하였다. 한서희와 관련된 수많은 이슈거리 중에는 연예인들과 SNS 마찰, 마약, 페미니스트, 동성연애 등  법적 공방까지 가는 이슈들도 많이 있었다. 

끝없는 이슈거리를 만들던 그녀는 2017년 상습 마약 투양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지만 최근 마약 투약 반응검사에서 또다시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것이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을 보내고 있는 한서희가 양성반응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선 한서희이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한서희인 만큼 향후 사법 처리 및 그녀의 여부에 많은 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