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대표1 한 때 잘나가던 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대표 몰락? 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대표 그리고 사랑에 관련된 에세이 출판까지 한 가수 더필름 황경석이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더필름은 한양대학교 재학시절 제13회 유재하 가요제에 참가하여 ' 이를테면 '이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의 등장했다. 가요제 이후 당시 밴드 넥스트,노댄스,김현정이 소속되어 있던 레볼루션 NO.9과 음반프로듀서 계약을 맺었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하지만 레볼루션과 계약 당시 황경석은 가수 계약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약을 하였고 원래는 프로젝트 그룹 더필름이라는 그룹을 만드려고 했으나 황경석이 프로젝트 그룹명인 더필름을 개인 활동예명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더필름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지금까지 정규앨범 3장을 비롯하여.. 2020.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