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1 반등하지 못하는 늪에 빠진 언더아머 북미 스포츠웨어 시장점유율 2위까지 오른 한때 잘 나가던 언더아머는 왜 반등하지 못하는가? 잘 나가던 시절 스포츠웨어 양대산맥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위협하며 아디다스를 제치는 등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언더아머가 부진에 늪에 빠져있다. 1996년 미식축구 선수 출신 케빈 플랑크가 운동으로 땀에 젖은 셔츠가 불편해 스포츠용 이너웨어를 만든 것으로 시작하여 창업한 언더아머는 기능성 운동복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아이템을 만들었다. 현재는 종목 가리지 않고 선술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언더아머는 사업 초기 언더도그 마케팅으로 이목을 받았는데요. 언더도그 마케팅이란 충분한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업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후원선수를 보면 나이키와 재계약에 실패한 NBA리거 스테.. 2020.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