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2의 아이유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스피츠가 주인공이다.
미스피츠는 본명 이신애로 1997년 12월 24일생으로 만 22세로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신애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4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마니아들에 관심을 받게 되면서 등장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미스피츠는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계약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신애라는 이름에서 현재 활동명인 미스피츠는 회사에 들어가면서 생겼고 맞지 않는다라는 영어 'msftz'에 뜻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스피츠는 실력과 더불어서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실력과 스타성을 두루 가지고 있어 제2의 아이유라 불리고 있고 많은 곡을 본인이 작업하는 아이유처럼 미스피츠 역시 본인이 직접 곡 작업하여 제2의 아이유라 불리는 이유이다.
미스피츠는 2020년 1월 2일 ' ETERNITY '싱글앨범으로 정식 데뷔하였고 수록곡으로 2080, 환상이라는 곡이 담겨있다. 2월 6일에는 ' 나는 요즘 '이라는 곡을 발표하고 6월 1일에는 ' bye bye I finally disappear from your life '곡을 추가로 발표했다. 미스피츠는 다른 가수 앨범에도 참여를 했는데 2020년 2월 5일에 발매된 래퍼 해쉬 스완의 정규앨범 1집에 ' Indian Summer '곡과 2020년 4월 30일에 발매된 래퍼 크루셜스타의 싱글 앨범 ' 천체망원경 ' 곡에 래퍼 릴러말즈와 함께 피처링에 참여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대중들에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미스피츠는 최근 7월 21일에 ' 내게도 색이 칠해지다면 좋겠어 '곡으로 컴백했다. 이곡은 mbc 프로그램 ' 놀면뭐하니 '에 출연하여 관심을 모은 작곡가 심은지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하여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미스피츠는 6월30일 세계적인 스트리밍 이벤트 ' 프로젝트 블루 마블 ' '에 래퍼 박재범, 콜드, 소코도모, 그리고 케빈 오와 함께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그녀는 본인의 감정을 노래에 잘 입히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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