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tvn' 온앤오프 ' 출연 본인만에 힐링법 공개

이엘리야는 1990년 02월 19일 생으로 만 30세 대한민국 여배우입니다.

2013년 더치 산타페 광고모델로 데뷔하여 같은 해 tvN 빠스껫 볼이라는 드라마에서 최선 영역으로 본격전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14년 KBS 참 좋은 시절, 2015년 SBS 돌아온 황금복, 2016년KBS 함부로 애틋하게, 2017년 KBS 쌈, 마이웨이 2018년 OCN 작은 신의 아이들,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황후의 품격, 2019년 JTBC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JTBC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등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 관심과 본인에 얼굴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JTBC 모범 형사에 진 서경 역으로 캐스팅되어 7월 06일 첫 방송을 시작헀습니다. 

꾸준한 배우생활로 얼굴을 알린 이엘이 야는 배우 이태임과 너무나도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고 쌍둥이가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았습니다.

매력적인 얼굴로 사랑을 받는 이엘리야는 최근 tvn'온 앤 오프'에 출연하여 on 배우 이엘리야가 아닌 평소 off 이엘리야에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방송에서 그녀는 혼자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는데요.

작품이 끝나고 혼자 배낭여행을 하던중에 우연히 담양을 내려가면서 알게 된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3~4년 정도 꾸준하게 이곳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혼자 책을 읽고 노래를 듣고 춤을 추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을 한다고 합니다. 방송 내내 그녀는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간 담양 게스트하우스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했는데요. 그곳은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달마루라는 게스트하우스인데요. 한옥스테이로 주변이 조용하고 아름다워 바쁜 현대 생활을 하는 요즘 사람들이 잠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