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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어때?

배우 겸 트로트 가수 나태주 생애 첫 화보촬영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직장부로 참가하여 준결승 TOP 14까지 올라가면서 큰 인기를 모은 배우 겸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최근 본인의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 소식을 알렸습니다.

나태주는 1990년생으로 만30세로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하였고 어릴 적부터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였고 16세에 나이에 현 소속사 이기도 한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에 들어가 활약을 펼쳤고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로도 활동하였다.

2010년 영화 '히어로'로 데뷔하여 얼굴을 알린 나태주는 본인의 어릴적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한 고모의 영향으로 트로트를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레 매력에 빠져들어 트로트 가수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스터 트롯 출연 당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트로트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로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방면에 본인의 매력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한 방송에 출연한 나태주는 1일8식을 하는 모습으로 6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먹은 만큼 쉼 없이 움직이는 나태주에 반전 일상이 공개되어 1일 8 식 하는 나태주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보여 줬습니다.

나태주는 최근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패션 전문 잡지 회사 '데이즈드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패션 화보 촬영은 럭셔리한 스타일링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진행하였는데 나태주가 스타일에 상관없이 모든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관계자들이 감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데이즈드8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상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나태주는 최근에 유명 작곡가로부터 좋은 곡을 받아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신곡으로도 팬들을 찾아간다고 밝혔습니다. 태권 트롯 맨 나태주에 앞으로의 행보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